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외국인 팬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5.10.27 /sunday@osen.co.kr
한국시리즈 티켓 오픈 기다리는 외국인 팬들,'KBO리그 세계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27 1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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