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노시환 백투백홈런에 아쉬워하는 임찬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7 18: 50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백투백 홈런 허용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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