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잡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7 19: 20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에서 LG 임찬규가 한화 최재훈의 투수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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