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흔들리는 류현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27 19: 28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마운드를 방문한 한화 양상문 코치가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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