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동점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7 19: 3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2,3루에서 LG 2루주자 박동원이 구본혁의 동점 2타점 우중간 적시타에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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