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잠실 11연패 김경문 감독,'징크스 깨나 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7 19: 5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이닝종료 후 한화 김경문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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