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투런포에 무너진 류현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7 19: 52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한화 류현진이 LG 박동원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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