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점 영웅 문보경 어서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7 20: 24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이닝종료 후 LG 선수들이 3타점 적시타 기록한 문보경을 맞이하고 있다. 2025.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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