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잘 맞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27 20: 39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에서 LG 박해민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 2025.10.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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