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엄지척 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7 20: 4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만루에서 LG 신민재가 한화 리베라토의 안타성 타구를 처리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고 있다. 2025.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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