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노시환 악송구에 깜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7 21: 15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2루에서 한화 황영묵이 LG 박동원의 보내기 번트에 노시환의 1루 악송구로 볼을 잡지 못하고 있다. 2025.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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