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실책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7 21: 18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수비를 마치고 무사 2루에서 LG 박동원의 보내기 번트에 1루 악송구를 범한 한화 노시환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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