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LG 타선 최고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7 21: 36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 LG 문보경의 2점 홈런때 염경엽 감독이 문보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2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