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결혼 전 ♥원진서와 벌써 합가 “같이 살만 한지 아닌지 연습” 망언까지(조선의 사랑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0.27 23: 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윤정수가 아내를 두고 망언을 해 제작진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둔 윤정수, 원진서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윤정수의 신혼집이 공개되었다. 반갑게 문을 연 윤정수는 원진서와 함께 제작진을 맞았다.
결혼을 앞두고 합가를 시작한 지 8일 정도 되었다고 밝힌 윤정수는 “결혼이 한 달 남아서 같이 살만 한지 아닌지 연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이제 합가까지 했으니 말을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후 윤정수는 원진서를 향해 “아내”라고 부르며 이미 부부 같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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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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