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 '홈 팬들에게 승리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28 20: 04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우리카드는 올 시즌 2승 무패 승점 5, 방문팀 삼성화재는 2패 승점 1을 마크하고 있다.
1세트,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선수들과 작전 타임을 갖고 있다. 2025.10.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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