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억 건물주’ 이다해, 제주 숙소도 초호화..부내 나는 럭셔리 일상

배우 이다해가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8일 개인 채널에 ‘In Jej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제주를 방문한 모습이다. 이다해는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고급스럽고 깔끔한 초호화 숙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다해는 큼지막한 침대에 벌러덩 드러눕는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부내가 잔뜩 나는 이다해의 일상에 “마지막에 발라당 따라 하고 싶네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5월 가수 겸 배우 세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마포 등 빌딩 3채를 소유하고 있다. 건물 총 자산 가치는 약 325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다해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