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잘하고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28 20: 12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우리카드는 올 시즌 2승 무패 승점 5, 방문팀 삼성화재는 2패 승점 1을 마크하고 있다.
1세트,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작전타임 때 선수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5.10.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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