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극장가에 가장 강렬하고 놀라운 재미를 선사할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감독 루벤 플레셔, 수입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주)바이포엠스튜디오)가 국내 예고편 누적 조회수 천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오리지널 캐스트와 뉴 캐스트의 화려한 마술 쇼를 엿볼 수 있는 매직 클립을 공개했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국내 예고편 천만 조회수 돌파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11월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한 '나우 유 씨 미3'의 스크린 매직을 경험할 수 있는 매직 클립이 공개됐다. 공개된 매직 클립은 오리지널 ‘호스맨’ 팀과 '나우 유 씨 미 3'에 새로이 합류한 신예들의 다양한 마술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오리지널 호스맨(아틀라스, 맥키니, 잭, 헨리)과 신예 마술사(찰리, 보스코, 준)들의 마술 대결은 각 캐릭터들이 가진 화려한 마술 스킬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시리즈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카드 마술이나 물건을 사라지게 하는 마술 등 호스맨들의 ‘지문’과도 같은 시그니처 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도발적인 신예 마술사들의 손기술은 이들이 시리즈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예고한다. 오리지널 호스맨들의 노련함과 신예 마술사들의 도발적인 마술은 새로운 재미를 담은 레전드 시리즈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나우 유 씨 미3'는 '나우 유 씨 미' 시리즈로 독보적인 범죄 액션 장르를 개척한 ‘포 호스맨’의 원년 멤버인 아틀라스(제시 아이젠버그), 맥키니(우디 해럴슨), 잭(데이브 프랭코), 헨리(아일라 피셔)는 물론, 호스맨의 든든한 지원군 태디어스(모건 프리먼)까지 오리지널 캐스트를 다시 한번 모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호스맨에 합류한 신예 마술사들까지 더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직 액션을 예고한다. 여기에 <베놈>, <언차티드> 등 할리우드 흥행 블록버스터를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이 연출을 맡아 눈을 즐겁게 할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올가을 관객들을 홀릴 시원하고 화려한 매직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는 11월 12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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