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25 울산-KBO Fall League 독립 선발팀과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독립 선발팀은 진현우가, LG 트윈스는 성준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선발투수 성준서가 1회초 독립 선발팀 김서원의 타구에 왼쪽 다리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5.10.29 / foto0307@osen.co.kr
강습 타구 맞은 성준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9 1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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