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병살로 위기 넘기는 폰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9 18: 48

29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루 LG 오스틴의 병살타때 한화 폰세가 2루 송구하고 있다. 2025.10.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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