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받는 폰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9 19: 06

29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이닝종료 후 한화 폰세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10.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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