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고의 낙구 아니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0.29 19: 24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2루 이도윤의 내야플라이를 LG 오지환이 영리한 플레이로 병살 플레이를 만들자 김경문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2025.10.29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