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노시환 태그 전력 다해 피해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29 19: 40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에서 LG 신민재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치고 3루로 쇄도했으나 한화 노시환에게 아웃되고 있다. 2025.10.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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