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56세의 '힙스터' 근황...20대 같은 셀카 공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10.30 07: 22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헀다.
29일 엄정화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엄정화의 거울 셀카. 엄정화는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생기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엄정화는 트렌디함이 돋보이는 힙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평범한 거울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문 패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사진을 본 이들은 “레전드 디바” “나이는 하나도 안 먹나요” “진짜 스타일 너무 찰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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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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