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잡고 환호하는 폰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9 20: 26

29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실점 위기 넘긴 한화 선발투수 폰세가 환호하고 있다. 2025.10.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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