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말 마운드에 오른 김진성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0.29 20: 34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김진성이 6회말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5.10.2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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