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살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9 20: 45

29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에서 LG 박동원이 유격수 땅볼을 날리고 한화 하주석의 송구 실책으로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한화 1루수는 채은성. 2025.10.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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