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박수 보내는 김서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29 21: 12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김서현이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10.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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