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우준이 오늘 좋았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0.29 21: 52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김경문 감독이 역전 적시타를 친 심우준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5.10.29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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