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3'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관객들과 만난다.
30일 영화 '나우 유 씨 미3'(감독 루벤 플레셔, 수입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바이포엠스튜디오) 측은 12세 이상 관람등급 소식을 밝혔다.
'나우 유 씨 미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전 세계 극장가를 놀라게 한 레전드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신작으로 대한민국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나우 유 씨 미 3'가 12세 이상 관람등급을 받은 만큼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11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통쾌하고 화려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나우 유 씨 미 3'는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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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