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성수 찾은 사에드 엘-아카르 사장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0.30 10: 37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 이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H&M 성수' 매장을 오픈하고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성수의 과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H&M 성수 매장에서 H&M 동아시아 및 중화권 지역 사장 사에드 엘-아카르(Saed El-Achkar)(가운데)와 H&M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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