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11월 7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연출 이동현)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
배우 진구, 강태오, 김세정, 이동현 PD, 홍수주, 이신영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30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