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노스, 문현빈 삼진 처리하며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30 19: 26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와이스를, LG는 치리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루에서 LG 치리노스가 한화 문현빈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3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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