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선제 타점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30 19: 43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와이스를, LG는 치리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2,3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내야 땅볼로 선제 타점을 올리며 더그아웃의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10.3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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