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코치,'와이스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30 20: 02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와이스를, LG는 치리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양상문 코치가 한화 와이스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5.10.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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