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양상문 코치,'6이닝 무실점 와이스 믿어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30 20: 12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와이스를, LG는 치리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이닝종료 후 한화 김경문 감독과 양상문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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