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수비로 위기 자초하는 한화 내야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0.30 20: 33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와이스를, LG는 치리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1루 박동원의 내야땅볼을 느슨하게 처리 1루주자 오지환을 2루에서 살려주고 있다.

2025.10.30/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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