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잡고 싶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30 21: 32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와이스를, LG는 치리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리베라토가 LG 박동원의 타구를 잡으려 했지만 담장을 넘어가고 있다. 2025.10.30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