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내가 해결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30 22: 04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와이스를, LG는 치리노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2,3루에서 LG 김현수가 역전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30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