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뼈말라인데 다이어트 “1일 1식 든든..나머지는 가볍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0.31 10: 30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뼈말라 몸매인데 다이어트를 항상 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지난 30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이 다이어트에 대해 물어봤고 서하얀은 “술과 야식만 피하고 1일 1식 든든하게 먹고 가볍게 먹는데 남편이 순대차 앞에서 꼬시면 무너지는 거예요”라고 답했다. 
또한 가볍게 먹는 음식으로 “오트라떼, 바나나, 토마토주스, 검은콩두유 이렇게 종일 마시는 위주로 배를 채운다”고 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세 아들을 두고 있었으며, 서하얀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더 얻어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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