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병살 잡은 박지훈과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31 13: 38

3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울산-KBO Fall League 준결승 멜버른 에이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멜버른 에이시스는 루이스 소프가, 롯데 자이언츠는 현도훈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이영재가 7회말 1사 1루 멜버른 에이시스 천쉰린을 2루 병살로 잡고 박지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3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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