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진수, 영화 '달팽이 농구단'으로 관객들 곁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31 17: 19

3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달팽이 농구단’ (감독 고은기)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달팽이 농구단’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휠체어 농구감독을 맡으면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게 되는 감동 스토리를 그린 휴먼 액션이다. 휠체어 농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함께 코트를 누비며 참여하는 통합 스포츠다.
배우 육진수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0.3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