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여전한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31일 강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우하하 불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호피무늬 카디건을 입은 채 양 손에 맥주잔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자연스러운 일상샷 속에서도 군살 없는 얼굴선과 가녀린 팔라인이 시선을 끈다.


앞서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은 고강도로 일주일에 네 번 한다”라며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맥주를 즐기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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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