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백수’ ♥한창 대신 열일 중..힘들었나 “뇌 좀 쉬자”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0.31 20: 06

방송인 장영란이 힐링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31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힐링. 아무 생각 말고 그저 멍 때리기. 뇌 좀 쉬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기차 안에서 자연스러운 미모와 밝은 표정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영란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장영란은 ‘400평’ 한의원을 폐업 후 백수가 된 남편을 대신해 ‘외벌이’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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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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