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내야진 불러 모은 김광삼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31 19: 12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문동주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LG 김광삼 코치가 내야진을 포함한 톨허스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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