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문동주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만루 한화 이원석이 동점 1타점 희생타를 날리고 있다. 2025.10.31 / soul1014@osen.co.kr
동점 희생타 날리는 이원석, 이제 원점에서 시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31 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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