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장수 광고 모델 등극하더니..“11년째 찐 ♥사랑하는 사이” 고백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0.31 20: 19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장수 모델로 등극했다.
31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국내 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언급하며 “11년째 이정도면 그냥 사랑하는 사이 아니고 찐 사랑하는 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블루 셔츠에 블랙 수트를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안경을 착용한 그는 윙크는 물론, 시크한 표정을 취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국내 부동산 정보 플랫폼 측에서 전한 11주년 케이크를 들고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혜리는 무결점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선택, 배우 황인엽과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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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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