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홈 송구가 늦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31 19: 33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문동주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한화 이원석이 LG 오지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에 볼을 저글하며 홈 송구가 늦어지고 있다. 2025.10.3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