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앞서가는 득점 신민재, 오늘 LG 득점은 내가 책임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31 19: 34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문동주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만루 LG 오지환의 1타점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신민재 홈태그업해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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