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번트 타구 피하는 구본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31 19: 41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한화는 문동주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2루 한화 문현빈의 번트때 구본혁 3루수가 타구를 피하며 파울 만들고 있다. 2025.10.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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